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배당킹? 배당귀족? 배당 챔피언? 타이틀 의미는? 미국 주식에서 배당 귀족이란 타이틀이 붙으려면 25년 이상 최소 1년에 한번 배당금을 인상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잠깐! [미국에서 배당금 연속 증가기간에 따른 타이틀] 배당킹: 50년 이상 배당금 인상 배당 귀족: 25년 이상 배당금 인상 배당 챔피언: 10년 이상 배당금 인상 25년 이상 배당금을 인상했다는 것은 각종 경제 위기(2008년 서프라임 사태 포함)를 견대내고 배당금을 증가했다는 의미이므로 경제 위기에도 회사의 실적, 현금, 주주 친화성 등을 뒷받침 한다 볼 수 있겠습니다. 무려 25년 연속 배당금을 증가한 배당 귀족,킹 주식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AT & T 배당률 7 % AT & T ( T )는 아마도 소개가 필요하지 않은 회사일지도..

1972년부터 미국의 모든 주식을 통틀어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투자한다면? 1. 배당을 주면서 성장하는 주식 2. 배당을 주는 주식 3. 배당을 주지만 인상이 없는 주식 4.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주식 5. 배당금을 삭감하거나 중단한 주식 으로 묶어 투자했을 때 투자 수익금을 비교해 그래프로 나타내보았습니다. 최종 수익금 차이는 1. 배당을 주면서 성장하는 주식: $5,997 2. 배당을 주는 주식: $4,131 3. 배당을 주지만 인상이 없는 주식: $2,199 4.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주식: $264 5. 배당금을 삭감하거나 중단한 주식: : $99 배당을 주면서 성장하는 주식이 가장 월등한 수익금을 기록하게 됩니다.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주식과, 배당을 주면서 성장하는 주식과의 수익금 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