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을 받지않고 다시 자동으로 재투자하여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이 없을까하여 찾아봤는데 있었다! 배당금을 재투자하는 상품으로 일반 ETF와 차이가 있다. 특히 장기 투자 측면에서 배당을 고정적으로 재투자할 수 있어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고, 운용 보수도 일반 ETF 저렴하다. (EX. KODEX 200 연수수료 0.15% / KODEX 200 TR 연 수수료 0.07%) 또 하나 특이점은 통산 배당금 지급 시 배당 소득세를 내야하는데, TR ETF의 경우 세금을 내는 시기를 미루는 방식. 다만 차익 실현 시 세금을 한꺼번에 내야하는 부분은 감안해야 함. 상품 종류(2021.1.24기준) 고배당 상품에 관심이 있어 2개 정도가 관련 TR상품으로 골라보았다. 시가 총위 상위 종목들 중 3%이상 배당..